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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세무사 시험 최종합격 3명 배출
편집국 편집장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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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서산국제공항 건설 촉구 성명
편집국 편집장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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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명수,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관련 입장문
윤석열 검찰총장이 3월 4일 검찰총장직을 사퇴했다. 검찰총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청와대를 향한 성역 없는 검찰수사로 사실상의 검찰개혁을 실천했고, 검찰의 수사권 박탈에 맞서온 인물로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임기를 다하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했던 당사자로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넘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싶다.윤석열 검찰총장이 부당한 지휘권 발동과 징계 사태를 겪는 등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유독 충청도민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 왔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배제를 당했을 때, 여론조사에서 충청도민은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지지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내 줬다. 윤석열 검찰총장 부친의 고향이 충청도인 이유도 있겠지만, 정의를 지키고자 노력해온 윤석열 검찰총장의 올곧은 절개가 충청도민의 품성을 많이 닮은 것도 주된 이유라는 판단을 해 왔다.개인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법농단과 법치주의 훼손을 감행한 집권세력과 맞서 싸운 시대정신을 실천한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직 인사를 하면서 “그 동안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검찰총장직을 지켜온 것은 우리 사회의 정의와 상식,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그 직을 사직했지만 우리가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우리 사회의 정의와 상식 그리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의 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다.윤석열 검찰총장께서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개인의 의사와 의지가 중요하게 작용하겠지만, 한 시대의 시대정신을 대표했던 당사자로서 공적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는게 충청권 출신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솔직한 심정이다.국민과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의 향후 행보를 지켜볼 것이며, 윤 총장이 추구해 온 정의와 상식이 넘쳐나는 사회 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2021년 3월 4일 국회의원 이명수
편집국 편집장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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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용화, 신창초, 냉난방기 교체위해 국비 확보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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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아산시체육회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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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대표발의, 온천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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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영어영문학과, 천안 청수도서관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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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축산업단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 회의실에서 아산시 축산업단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아산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 관련 조례개정 내용에 대한 면담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조미경 위원장, 김희영 부의장, 김영애 의원, 윤원준 의원과 관계 공무원, 축산업단체 관계자(아산시 낙농연합회 회장 임승희 외 3명)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행 아산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처리에 관한 조례에서 가축 축종변경 사항을 완화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는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해 반영 가능 여부 검토와 기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한 의원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모두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가축 축종변경 문제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간담회에서 청취된 내용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현실에 알맞은 조례로 개정될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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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마무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2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1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발의 안건 1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기타 안건 10건 등 총32여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번 의원 발의돼 심사의결 된 조례는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아산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농교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아파트 고령 근로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지원 조례안, 아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공동육아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물순환 기본 조례안,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으로 원안과 수정가결 됐다. 또 맹의석 의원의 이순신장군 동상은 어디 있나요, 전남수 의원의 인사는 만사다, 김미영 의원의 여성기업 수의계약, 부서간 협업, 이의상 의원의 새 가마 타고 시집을 가는 우렁이 엄마, 김수영 의원의 위기를 기회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안정근 의원의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등 6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황재만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조례심사와 업무보고를 위해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 각종 시책과 주요 사업들이 계획한 대로 추진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고생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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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평생교육원, 아산축산업협동조합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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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LINC+사업단, 지역중소기업 수출 판로개척 나서
편집국 편집장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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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제37회 학위수여식 온라인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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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오는 17일 개회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4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27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는 20건의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의와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올 한해 시정 주요사업이 내실 있게 계획됐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계획이다.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아산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농교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아파트 고령 근로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지원 조례안, 아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공동육아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물순환 기본 조례안, 아산시 1인 가구 기본 조례안,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지원 조례안,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임신 출산에 관한 지원 조례안,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안 등 33여건에 이른다.황재만 의장은 “이번 2021년 주요업무계획 청취는 올한해 아산시 시정방향을 가늠해 볼수 있는 중요사항으로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다수에게 필요한 사업인지를 확인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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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INC+사업단 한규일 팀장, 교육부장관상 수상
편집국 편집장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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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에 따라 더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 설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지침에 따라 직접 방문하는 대신 쌀, 치약,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황재만 의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모두가 어렵지만 소외되기 쉬운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키 위해 작은 도움을 보태게 됐으며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살피고 운영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의회는 매년 명절에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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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1회 의원회의 개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2021년 새해 첫 의원회의를 의장실에서 개최했다.황재만 의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모두가 고생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평범한 일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나날들이었는지 알수 있었으며 새해에는 가족, 친지, 우리 옆 동료들과 얼굴을 마주 보고 마음 편히 웃을수 있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의원회의는 집행부 주요안건으로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227회 임시회를 앞두고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 여아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시청 부설주차장 조성사업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울림플랫폼 신축, 온양 원 도심 문화복합시설 신축, 여성커뮤니티센터 신축, 온양온천역 공영주차장 조성, 이벤트광장 푸드트레일러 위탁동의 안 등 8건의 세부 안건 설명이 있었다.의원들은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 추가공모 선정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에 있어 공모사업 참여시 아산시에 필요한 것들이 어떤 것인가 고민을 해서 공모에 응할수 있도록 노력해 주고 여아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 안에 있어 예산규모와 정원의 적정성과 신청자격 등 질의와 함께 일반적인 아동과 그 외의 학대피해장애아동쉼터까지 준비해야 하고 쉼터의 민간위탁 이후 관리체계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또 “시청 부설주차장 조성사업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에 있어 집행부에서 부설주차장 공사를 하면서 충분한 운영방안 마련과 언론에 적극 홍보해야 하고 의회청사동 준공까지 주차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차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또 “온양온천역 공영주차장 조성 설명에 있어 각기 다른 공영주차장의 운영방식과 다른 요금체계로 시민들이 혼동해 불편이 발생치 않도록 일원화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이밖에 위원추천은 아산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에 이의상 의원,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에 최재영, 김영애 의원, 천안시 백석동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에 전남수 의원,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에 김영애 의원, 아산시 농어업발전기금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에 최재영 의원, 아산시 로컬푸드위원회 위원 추천에 이상덕, 김수영 의원이 각각 추천돼 본회의 의결 후 선임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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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영인면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촉구 결의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아산시 영인면 일원 대규모 폐기물 매립지 설치계획과 관련해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시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되는 심각한 사안으로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아산시의회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긴급논의를 거쳐 아산시 영인면 역리 일원에 A환경업체가 전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업장 폐기물을 매립하는 폐기물 매립장 설치 사업계획과 관련해 청정지역인 영인면에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앞서 지난해 12월 22일 A환경업체는 아산시 영인면 역리 산 34번지 일원 9만5047㎡에 매립높이 지하 27.5m, 지상 15m 총42.5m 규모의 매립시설을 조성하고 12년 6개월 동안 전국에서 발생하는 무기성 오니, 분진류(고형화), 폐흡착제, 폐흡수제, 폐합성고분자화학물 등 사업장폐기물 210만㎥ 용량을 매립하는 폐기물최종처분시설(매립장) 사업계획서를 아산시에 제출했다. 이에 의원들은 긴급회의를 통해 “폐기물 매립장이 설치돼무기성오니, 폐고무류, 분진, 폐촉매, 폐흡착제 등 전국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이 들어올 경우 운반과 매립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악취, 소음, 침출수로 인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등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는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받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치명적일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아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설치 불가 입장을 강력히 고수 하겠다”고 피력했다.이와 함께 아산시의회는 아산시가 지난 26일 대규모 폐기물 매립장 사업에 대해 최종 부적정 결정을 내렸으나 향후 A환경업체의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생활환경 보전, 경제권과 생존권 보장을 통한 풍요로운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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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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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스톰미디어 상생 협력
편집국 편집장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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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온라인 IR피칭 데모데이 행사 성료
편집국 편집장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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