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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마무리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일간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16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3건 등 총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번 의원발의 심사의결된 조례는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수정가결 됐다.특히 이번 회기중 주요 현안 지역 등 민원발생 지역을 찾아 주민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사업추진시 각 부서간 면밀한 협의를 주문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생각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황재만 의장은 “이번 제228회 임시회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시민에게 힘을 주는 회기가 됐기를 기대하며 신속한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의 조기집행이 중요하지만 혹시 준비가 소홀한 부분은 없는지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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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의정활동 무시, 무관심 5분 발언
편집국 편집장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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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김지철 충남교육감 만나
편집국 편집장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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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시설 방문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쳐
편집국 편집장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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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개회, 8일간 의정활동 돌입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228회 임시회를 제1차 본 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8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19건을 심사 의결하고 9일과 12일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으로 현장의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한다.황재만 의장은 “청명과 한식에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감시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이어 “2021년은 지방자치 32년만에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반영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현재 후속입법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정내용중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전문인력 채용은 의회 역량을 재고하고 독립적인 위치에서 의회사무를 시행키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번 임시회 상정안건에 대해 필요성과 적정성, 효과성에 대해 꼼꼼히 챙겨주길 바라며 특히 현장방문을 통한 각종 주요사업장에 대해 실태를 파악해 문제점 있는 사업들에 대해 대책을 요구하고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5분 발언에서 맹의석 의원의 시민 앞에 당당한 소통하는 민선7기를 기대합니다, 김영애 의원의 희망을 선택합니다, 이의상 의원의 보조금은 무엇과 바꿨는가라는 주제로 현안문제에 대해 3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는 제22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과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현안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임시회 둘째 날인 8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4일 제2차 본 회의는 상정된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28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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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평생교육원, 배방농업협동조합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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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공무원과 군인연금 재정상황 타개 위한 중장기와 단기 종합대책 강구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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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부실 의료법인 합병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편집국 편집장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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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선관위 중립논란에 이어 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선거중립 훼손 행위”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중립 논란과 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 추진과 관련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선관위의 선거 중립 훼손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지난 4일 선관위는 국민의힘이 투표 독려 문구로 내건 내로남불, 위선, 무능 표현을 쓸수 없다고 통보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당색인 파란색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 택시래핑 선거홍보물과 교통방송(TBS) 1(일)합시다 캠페인의 경우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치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선관위는 지난 총선과 대선 4·7 재보궐선거를 포함하는 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중에 있으며 직원 배상책임보험은 선관위 직원이 업무 관련 소송을 당했을때 발생할수 있는 배상금과 변호사비 일부를 보전해주는 것으로 그 동안 소송대비 직원보험 가입 전례는 없었다. 이와 관련해 이명수 의원은 “선관위는 지속적으로 중립을 의심케 하는 태도를 보이며 국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어 매우 염려스러우며 이번 직원 배상책임보험은 선관위가 잦은 공정성 논란에서 빚어질 줄소송에 대비키 위한 조치로 헌법이 명시하는 중립적, 독립적 기구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훼손시키는 행위”라며 선관위의 조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이명수 의원은 "선관위는 지금까지의 편파성을 인정하고 며칠 앞으로 다가온 보궐선거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선거 중립을 지켜 공정한 선거문화가 조성될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선관위의 선거 중립성을 강조했다.이명수 의원은 "선관위는 선거 공정성에 대한 시비가 나오지 않도록 보다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이번 선거가 끝나면 해석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시대착오적인 선거법 조항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며 선거법 개정을 강하게 촉구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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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편집국 편집장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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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오는 7일부터 개회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28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는 16건의 조례안과 주요사업장 9개소를 2일 동안 직접 확인함으로 현장의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계획됐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계획이다.주요 조례안 상정안건은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아산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안, 아산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의회의견 청취안 등 19건에 이른다.황재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9개소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시정을 세밀히 확인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직접 살펴 내실 있는 임시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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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일본 교과서 ‘독도는 일본 영토’
편집국 편집장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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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세금으로 운영하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 감사위원회에서 감사하라”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아산시 도의원과 시의원 일동은 최근 문제 제기되고 있는 충남아산FC 구단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정한 감사요구에 나섰다.충남아산FC는 도비와 시비로 운영되는 구단으로 공익성을 최우선시 해야함에 최근 부적정 선수영입 등 구단운영의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되고 있다.특히 시민구단 창단 당시 대표자는 “우리 구단이 처한 상황에 대해 많은분께서 걱정이 많지만 구단은 이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구단의 미래 가치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하지만 공익성 논란 등 구단운영의 문제점들이 지적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시, 도의원들은 유감을 표명하며 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충남도와 아산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 감사를 촉구했다. 감사 요구서는 ‘충남도 감사위원회와 아산시 감사위원회는 현재 충남아산프로축구단에 대해 제기 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앞에 당당하고 깨끗한 구단으로 설수 있도록 하라’는 주장이다.또 ‘도민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자정을 촉구했다.의원들은 “최근 여기저기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는데 성과만 내기위한 운영방식은 공정한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고 긍정적 효과를 저해하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지역사회 시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충남아산FC의 질 제고를 위해 관계자들은 노력해 달라”며 감사요구 취지를 설명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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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0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는 2020년 회계 세입 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할 위원을 위촉하고 철저한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결산검사 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 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의거 총 3인으로 맹의석 의원, 오준석 위원(세무사), 송치국 위원(세무사)이 위촉됐으며 오는 4월 8일까지 15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세입 세출의 결산과 재무제표 등 결산서와 결산 부속서류를 통한 서면검사와 함께 해당부서 심사를 병행한다.또 결산결과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맹의석 의원은 “시에서 제출한 결산안에 대해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책정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됐는지 등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낭비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추후 건전한 재정운영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재만 의장은 “공정하고 엄정한 세입 세출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투명하게 아산시 재정이 운영됐는지 심도 있게 검사해 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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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대표발의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편집국 편집장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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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회 의원회의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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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제37대 총학생회 출범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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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 온양문화원 수강생과 대화의 시간 가져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은 온천동에 위치한 온양문화원을 방문해 수강생과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황재만 의장은 온양문화원을 방문해 정종호 온양문화원 원장으로부터 온양문화원 시설상태와 강좌내용을 설명 듣고 각종 강좌활동 상황을 둘러보면서 수강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온양문화원은 1957년 개원해 1993년 아산시 남산로 28(온천동) 부지(현부지)에 연면적 824.22㎡ 4층 건물로 신축이전한 이래 향토문화의 보존, 전승,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1개의 문화강좌 개설과 25개의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월1000여명이 문화원을 이용하고 있다. 온양문화원 관계자와 수강생들은 대화의 시간을 통해 문화원의 시설낙후로 인한 누수 문제와 공간부족에 따른 문화활동, 수강생 인원 제약 등 애로사항을 건의하면서 우선 사항으로 온양문화원의 신축 필요성을 강조했다.황재만 의장은 “그 동안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문화시설 등을 방문할 기회가 없어 현장 목소리 청취의 기회가 늦었으며 여러분이 건의한 온양문화원 신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큰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사업으로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해소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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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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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충남ICT융합산업협회,
편집국 편집장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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