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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추가) 시행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키 위해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상은 배출가스등급 4, 5등급 차량중 저감 장치 미부착 또는 출고시 저감 장치 부착 차량과 건설기계(도로용, 비도로용)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과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3일부터 14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 인터넷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발송을 통해 할수 있다. 시는 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590여대의 차량을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기본+추가지원)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중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중 3500cc 이하 5등급 차량은 최대 440만원, 7500cc 초과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을수 있다. 자세한 지원조건과 신청 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공지 사항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나 아산시 콜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이바지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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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양한 지원책, 1인가구 지원체계 마련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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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영계와 노동계 등 각계 대표와 안전보건리더회의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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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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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건축인이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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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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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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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관람석 보수, 예산 3억원 절감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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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폐지 특별법 제정 다시 시동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충남도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남승홍 도 탄소중립경제과장은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의왕, 과천시)이 주최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석탄법 입법토론회에 참석해 “폐지 이후의 지원대책 등에 대한 근거 법률과 로드맵이 부재해 이해관계자의 불안감이 증폭되는 상황”이라며 특별법 제정을 강조했다. 지난해말 기준 가동중인 석탄화력발전소는 총59기로 이중 절반가량인 29기가 충남 서해안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포함해 28기를 2036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전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로 대체할 계획이다. 문제는 석탄화력발전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에는 급격한 경기침체 등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며 보령시만 해도 2020년 12월 보령화력 1, 2호기를 조기 폐지한후 2021년 1월 인구 10만명이 붕괴됐다. 폐지 전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년평균 880명 내외로 감소했으나 폐지 직후인 2021년 한해에만 2배가 넘는 1821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재정 수익은 약44억원 감소했으며 지역소멸 위기가 급증하면서 소비지출은 190억원이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남 과장은 “보령시 사례에서 확인한 것처럼 경제와 산업 부문에 대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도가 지난해 폐지 지역인 태안, 당진, 보령, 서천 지역 주민과 발전사 직원 14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체 산업 육성 등 산업 대책에 대한 요구가 60.1%로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관계자들의 반발과 지역소멸을 막으려면 2025년 이후 시작될 본격적인 폐지일정 이전에 지원체계 마련과 보완이 이뤄져야 하며 폐지지역의 염원인 특별법이 제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태흠 지사는 지난 27일 실국원장회의에서 지역경제 침체 등에 대한 대책 없이 추진됐던 탈석탄 정책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향후 대안 마련을 촉구한바 있다. 이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탈석탄법 제정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 토론회를 열고 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는 도와 발전공기업과 민간발전사, 전력산업 노동자 등 탈석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제자로 나선 송용현 사단법인 넥스트 부대표는 한국 석탄발전 경제적 전망과 탈석탄 정책방향을 하지현 기후솔루션 변호사와 이재혁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은 해외 사례를 통한 한국 탈석탄법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는 남 과장을 비롯해 장은혜 한국법제연구원 기후변화법제팀장, 임동조 삼척블루파워상무, 남태섭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 남부, 남동, 동서, 서부, 중부발전소 관계자 등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지난해 도가 화력발전 소재 5개 시도와 공조체제를 구축해 제정에 공을 들여왔던 특별법을 비롯해 탈석탄 정책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에너지전환지원법과 신규석탄발전 중단법 모두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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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 감축사업 추진 박차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정부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30 메탄 감축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도는 30일 행정부지사실에서 김기영 부지사 주재로 메탄 전담팀(TF) 소속 부서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탄 감축 전담팀 회의를 열고 그 동안 발굴한 사업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메탄 감축 관련 9개 부서는 기후환경정책과, 탄소중립경제과, 스마트농업과, 축산과, 환경관리과, 물관리정책과,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보건환경연구원이다. 로드맵은 김태흠 지사가 지난해 12월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메탄 감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수립을 지시함에 따른 것이다. 분야별 사업 발굴에 앞서 도는 지난 3월 2030년까지 2021년 메탄 발생량(3552tCO2eq) 대비 35%(1243tCO2eq)를 감축해 2309tCO2eq이하로 배출하는 메탄 감축 전략을 발표한바 있다. 이는 국가 감축 목표(30%)보다 5% 높은 것으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추진 전략중 수소 에너지 활용 부문과 연계한 바이오메탄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굴한 과제는 총21개 과제로 농축산업, 폐기물, 에너지, 산업 분야로 나뉘며 이중 4개 과제는 메탄 감축과 포집 활용을 포함했다. 농축산업 분야 과제는 13개로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 보급, 2030년까지 논물관리 면적 2만824ha 확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바이오차 활용 토양개량제 지원, 전략작물산업화 사업,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식물, 동물, 미생물 등 유기물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숫을 뜻하는 차콜(Charocal)의 합성어로 유기물을 열분해로 만든 숫모양 토양개량제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축산 복합단지 조성,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 축산농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축산농가 저메탄 사료 지원, 메탄감축 벼품종 2세대 빠르미 보급 확산, 저탄소 식량작물 재배기술 현장 확산, 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물관리와 완효성비료 복합기술 확대 사업을 발굴했다. 폐기물 분야는 2026년까지 소각시설 7곳 설치, 2030년까지 생활자원회수센터 8곳 확충, 2030년까지 음식물폐기물 감량기 14대 설치, 2030년까지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시설 2곳 설치 등 4개 과제다. 에너지, 산업 분야는 2030년까지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 6곳 설치, 기업협의체 운영을 통한 탈루 메탄 관리, 2030년까지 산업밀집지역 온실가스 관측망 10곳 확충, 고탄소 배출지역 탈루 메탄 실측 모니터링 등 4개 과제를 발굴했다. 발굴 과제중 스마트축산 복합단지 조성,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시설 설치 사업은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 메탄을 포집해 수소와 전기 등 에너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접목했다. 도는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기후대응기금 등 국비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메탄 감축 과제에 대해 선제적 국비 확보 방안을 수립 이행할 방침이다. 토론에서 메탄 감축 신규 과제의 지속적 발굴과 도 추진사업을 통해 사업 확대와 제도개선 등 정부에 역제안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메탄이 지구 온실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이산화탄소보다 28배 높아 기후위기를 해결키 위해 필수적으로 감축해야 하며 이번 메탄 감축 로드맵 수립 추진을 통해 메탄 감축 분야를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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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혁신전략 지역대학 함께 모색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와 충청권 14개 대학이 데이터 혁신을 위한 전략 마련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도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 데이터 관련 공무원,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남 데이터 포럼을 진행한다. 첫날은 공공데이터의 효용가치를 높이고 데이터 인재를 양성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키 위한 도와 지역대학 데이터 공유 협력 협약에 이어 특강과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도와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건양대, 공주대, 글로벌사이버대, 남서울대, 배재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선문대, 세한대, 순천향대, 신성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다. 협약에 따라 도와 대학은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협력 기반 데이터 신규사업 발굴, 공모전 운영, 교육용 데이터셋 공유 등을 추진한다. 이어진 특강에서 최재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지능(AI) 대학원 교수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최 교수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산업별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으며 인공지능 미래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이끌어냈다. 세션 발표는 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분야와 테이터 행정 과제 분석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활용 분야는 박소아 오케스트로 부사장이 데이터와 인공지능 전략적 활용 방안, 이동옥 SKT 그래드데이터사업담당 부장이 행안부 생활인구 산정 사례, 김정훈 도 데이터담당관 주무관이 빅데이터 융합 머신러닝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정훈 주무관(김시연, 김재현, 한혜주 공동참여)은 날씨 정보와 배달업체 주문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융합 머신러닝 사례 분석을 통해 실생활에 익숙한 주제와 데이터 기술의 결합을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정 과제 분석 분야는 권건우 위데이터랩 대표이사가 오픈소스 DBMS 활용 동향에 대해 김혜정 일자리경제진흥원 연구원이 지역 경제의 바로미터, 민간데이터의 활용, 신경섭 논산시 주무관이 2024 논산딸기축제 분석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특강은 김소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미래연구팀장이 데이터를 통해 본 미래 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팀장은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을 통한 미래 유망 기술 도출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했다는 평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날에는 충남 데이터 기본계획(2024-2026) 등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포럼을 마칠 예정이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포럼과 협약이 관련 분야 최신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도는 데이터 행정을 기반으로 데이터 정책을 평가하고 보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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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세계 아동 권리 증진 위해 두팔 걷어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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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체납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 강제 견인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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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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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아인협회 서천군지회, 제1회 한국수어의날 기념식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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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69주년 현충일 태극기 조기 달기운동 전개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오는 6월6일 제69주년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키 위해 현충일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애도키 위한 국가 추념일로 다른 국경일과는 달리 태극기 게양시 깃면의 세로너비 만큼 내려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조기는 현충일 당일에만 게양하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게양치 않으나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후 달거나 잠시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게양하므로 추념일인 현충일에는 게양치 않는다. 시 관계자는 “제69주년 현충일을 맞아 각가정은 물론 기관 단체에서 태극기 조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와 함께 국가유공자 대상 국가유공자 태극기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충일 당일에는 태극기 조기게양 인증샷 이벤트를 추진해 시민 참여를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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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패봉안식 거행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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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감성교육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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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6월14일 개막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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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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