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만날까”, 대나무 꽃
2023-05-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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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 벌곡면 만목리 야산에 대나무 꽃이펴 길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대나무는 꽃이 잘 피지 않는 나무로 약60년에서 100년 사이에 한번꼴로 꽃이 핀다고 알려져 있다.
인근 주민은 “좀처럼 볼수 없는 대나무 꽃이 피었으며 우리 지역에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