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비스 '어디서든'
지역내 4개 도서관 상호대차 '어디서든 시스템' 시행
2018-03-06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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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인삼고을, 기적, 추부, 진산도서관은 지역 내 상호대차의 일환인 anyway (어디든지) 시스템을 이달부터 시작했다.
anyway (어디든지) 시스템이란 4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할 때는 이용자가 원하는 어느 도서관이든 선택해서 반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읍과 면지역의 거리상 불편함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nyway (어디든지) 시스템이란 4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할 때는 이용자가 원하는 어느 도서관이든 선택해서 반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읍과 면지역의 거리상 불편함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